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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16:01
관포지교
 글쓴이 : TISE
조회 : 290  
   관포지교.hwp (21.0K) [4] DATE : 2016-06-09 16:26:37


관포지교(管鮑之交)와 친구의 의미


《사기》 '관중열전(管仲列傳)'편에 관중(管仲)과 포숙아(飽叔牙)의 두터운 우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고사성어로 관포지교(管鮑之交)라고 부르는데, 먼 후일 관중은 자신의 친구였던 포숙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술회하였던 것이다.


'나는 젊었을 때 포숙아와 장사를 함께한 일이 있었는데 늘 이익금을 내가 더 많이 가졌으나 그는 나를 욕심쟁이라 하지 않았다. 내가 가난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그를 위해 한 사업이 실패하여 그를 궁지에 빠뜨린 일이 있었지만, 그는 나를 용렬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때에는 이로움과 불리함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벼슬길에 나갔다가는 물러나곤 했었지만 나를 무능하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내가 때를 만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나는 싸움터에서도 도망친 일이 있었지만 그는 나를 겁쟁이라곤 말하지 않았다. 내겐 늙은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랜 죽마고우였던 포숙아에 대해서 훗날 대재상이 된 관중은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난 다음 그 유명한 말로 끝맺음하였던 것이다.


'아무튼 나를 낳아준 분은 부모님이지만 나를 알아준 사람은 포숙아였던 것이다.  


<생아자부모 지아자포숙아 (生我者父母 知我者鮑淑牙)>